상한 머리 잘라내고 겨울 컬러로 염색:일본미용실


상한 머리 잘라내고 겨울 컬러로 염색:일본미용실

10센티는 자른거 같다 머리가 꽤 길어서 두달만에 미용실에 가서 상한 머리를 거의 다 잘라냈다. 거의 한뼘 정도는 잘라낸거 같다. 미용실에 가면 두피맛사지를 받거나 어깨 안마를 받는 동안 많이 힐링이 된다. 특히나 허브향 제품을 사용하면 훪신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 나는 기본적으로 화장품이나 샴푸는 무향을 좋아하는데 향이 있는 걸 사용한다면 허브향이 좋다. 담당디자이너가 여러 스타일을 제안해주고 상담 후 상한 머리는 거의 다 잘라내기로 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좀 다크한 컬러로 염색해보는 걸 추천해주었다. 일본에서는 확신을 가지고 추천해주거나 하는 일이 많이 없는데 이 분은 매번 잘 어울릴거라며 여러 스타일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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