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최악의 캐릭터 테스트(링크):성향테스트:엠비티아이

최악의 캐릭터 테스트 내가 꿈꾸던 세계라니! 꿈을 꾸는 중이라면 깨기전까지 얼른 하고싶은 거 해야하니 뭘 할지 상상한다. 많이 본 캐릭터라면 아는 척하며 내 소개를 한다. 그래도 약속 장소나 근처 맛집을 찾아보고 가는 길을 미리 점검한다. 뜨거운 음료였다면 화상을 입었을 수도 있고 하니 괜찮은지 먼저 확인한다. 작가의 의도나 영화제작 쪽에 더 관심이 많고 다 봤으니 밥 먹으러 가야지! 찐친 캐릭터 한두 명과 소소한 저녁 식사 예전같음 당연히 더 놀았을텐데 지금의 나는 아쉬워하며 돌아온다. 과거의 나였다면 다음날 준비따윈 안했을텐데 요즘은 미리 입을 옷정도는 준비해둔다. 열심히 듣는 쪽 평소에 고민을 말하고 친구의 고민도 들어준다. 우는 사람 달랠 줄 모르는데….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위로하기 결과-강박적 완벽주의자 자파 내가 강박적 완벽주의자라니 ㅎㅎㅎ 진짜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이 보면 웃을 듯. 사람마다 대하는게 다중인격처럼 보일 수 있다는 부분은 공감한다. 상황과 상대방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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