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두번째 가는 천마산 관리소등산코스 쉬웠다


남양주 두번째 가는 천마산  관리소등산코스 쉬웠다

아침새벽 야구가 끝나고 필받아서 등산을 가버렸다. 처음 천마산에 갔을때 상고대를 보고 등산에 반해버렸다 이날은 미세먼지 조금있고 날이 확 풀렸넵 관리소 코스로 올라가니깐 확실히 천마산역에서 올랐던거보다 조금 수월하게 산을 탄것 같다 그래도 사진이 매우 멋지게 나왔다 천마산을 밥 먹듯 오르는 쇼윈도산악인(인스타검색)이라는 동네친구가 생겼다 이친구 완전 인싸다 사진도 잘찍고 나랑 잘 맞는친구가 될것같다 이 친구는 진짜 산에미친것같다. 이친구 말로 낼 모레쯤 천마산 운해를 볼수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 그날은 같이 천마산을 또가기로 했다 그리고 올해 천마산 100번 타기도 할것같다. 나도 이제 산악인이 되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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