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하반기 공채 시작… 삼성·SK·두산·STX건설등 #건설워커_ 건설취업

출처 건설워커 2010-09-01 주요 건설사들이 예년보다 조금 일찍 하반기 공채의 포문을 열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두산건설, STX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현대종합설계, 한양 등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모집도 한창이다. 삼성물산/건설부문(www.secc.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3급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직이 건축, 토목, 기계, 전기/전자, 화공, 지질, 환경, 안전 등이며 경영지원/영업직은 상경, 법정 등(인문계)이다. 9월 2일~6일에 디어삼성 홈페이지(www.dearsamsung.co.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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