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채용시장 다시 활기...포스코건설·GS건설·동부건설 등 채용 잇따라


건설업 채용시장 다시 활기...포스코건설·GS건설·동부건설 등 채용 잇따라

건설사들이 주춤했던 공채를 재개하고 있다. 2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GS건설, 동부건설, 경남기업, STX건설, 울트라건설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www.poscoenc.com)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화공, 안전, 사무직(경영지원) 등이며 4월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내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최종학교 성적 총 평점평균 B0이상, 토익스피킹 레벨6급 또는 토익기준 사무계 800점, 기술계 730점 이상이어야 한다.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플랜트 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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