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건설워커>건설업계 "어려워도 경력직은 뽑는다"…GS건설·대우건설·한진중공업 등 채용


<건설취업 건설워커>건설업계

건설업계 "어려워도 경력직은 뽑는다"…GS건설·대우건설·한진중공업 등 채용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직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근무할 프로젝트 전문직(시공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기계시공, 철골, 전기시공, 배관시공, 계장시공, 공무, 품질관리, 자재관리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해당 경력 3년 이상자 이어야 하며 관련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아 어학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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