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삼성·SK·대우·동양·호반 등 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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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삼성·SK·대우·동양·호반 등 경력 채용 설 연휴 끝…건설사, 앞다퉈 전문인력 채용 나서 설 연휴가 끝나자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SK건설, 대우건설, 동양/건설부문, 호반건설, 인본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은 무료 취업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www.secc.co.kr)이 플랜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발전/플랜트, 원자력이며 3월 19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최소 4년 이상 경력 보유자(석사의 경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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