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채용나서


[건설워커] 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채용나서

건설업계, 구조조정 '칼바람' 속에서도 채용나서 건설업계에 구조조정 '칼바람'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따뜻한 채용소식을 전해주는 중견 건설사들이 있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성원건설, 평화엔지니어링, 성보개발, 퍼시스, HNC, 원일종합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성원건설(www.sungwon.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토목, 설비, 전기, 현장관리, 외자재, 해외업무, 중기관리, 노무관리, 자금 등이며 신입직은 토목, 관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월 25일(17시)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화엔지니어링(www.p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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