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건설워커>건설업계 채용 열기 ‘후끈’…GS·동부·SK·현대엠코·삼환기업 등 채용 나서

건설업계 채용 열기 ‘후끈’…GS·동부·SK·현대엠코·삼환기업 등 채용 나서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동부그룹(동부건설 등), SK건설, 현대엠코, 삼환기업, 동문건설, 금강주택, 오렌지이엔지,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GS건설(www.gsconst.co.kr)이 상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신입사원, 하계 인턴사원, 전역(예정)장교 신입사원, 해외지역 신입사원 등 모집대상별로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채용인원이 다르므로 해당 채용공고에서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개별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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