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채용비수기 취업준비는 이렇게

건설업계, 채용비수기 취업준비는 이렇게 상반기 주요기업 공채가 대부분 마무리 되면서 채용시장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건설사 등 주요 기업들의 채용패턴이 단타형 수시채용 그림자채용 연중 상시채용 등 '게릴라식(비정규) 채용모드‘로 전환된다며 ‘유형별 대처요령’을 소개했다. 단타형 수시채용 = 최대한 빨리 지원하라채용 비수기에는 모집기간이 짧고 번개처럼 '휙' 지나가는 단타형 수시채용이 부쩍 늘어난다. 기업들은 지원자가 많은 것도 원치 않아 채용사이트 한두 군데만 구인정보를 올린다. 마감일 전에 채용을 종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구인정보가 올라온 당일이 곧 마감일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빨리 지원해야 한다. 재충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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