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하반기 공채시즌 임박…두산·이수 등 신입 채용 스타트

건설사, 하반기 공채시즌 임박…두산·이수 등 신입 채용 스타트 롯데·동부·금호·신창건설 등 경력직 채용 한창 하반기 건설사 공채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은 경력사원 채용이 주를 이룬 가운데, 신입 공채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두산건설, 이수건설, 창조건축 등이 각각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롯데건설, 동부건설, 금호건설, 신창건설, 성진이앤티 등은 경력직 채용이 한창이다. 또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은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두산건설(www.doosanenc.com)이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생산(토목시공), 생산(건축시공), 생산(기계설비), 생산(전기설비), 생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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