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경력직은 뽑는다”…GS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금호건설 등


건설업계 “어려워도 경력직은 뽑는다”…GS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금호건설 등

건설업계 “어려워도 경력직은 뽑는다”…GS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금호건설 등 동부건설 16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채 (건설워커 2013년 4월 8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금호건설, 현대아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동부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Offshore 분야 모집직무는 PE(사업), 시운전(시공), 공정(설계), 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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