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

코닥의 새내기 엔지니어 스티브 세슨은 디지털 카메라 시제품을 만들었다. 경영진은 "필름사업이 이렇게 활황인데 그깟 전자 장난감이 대수냐"는 반응이었다. 코닥은 결국 그 전자 장난감에 덜미가 잡혀 무너졌다.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 居 살 거, 安 편안 안, 思 생각할 사, 危 위태할 위 중국 정관정요에 나오는 당나라 태종과 신하의 문답 어느 날 태종이 신하들에게 물었다. "나라를 유지하는 일은 어려운 일일까, 쉬운 일일까?" 태종의 질문에 위징이라는 신하가 대답했습니다. "전하,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옵니다." 그러자 태종이 다시 물었다. “뛰어난 인물을 등용하고,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나라를 다스리면 되지 않는가?” 태종의 물음에 위징은 대답했다. "..


원문링크 : 居安思危(거안사위) :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를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