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건설업 고용시장 진단.."희망 품을 상황 아니다"


5월 건설업 고용시장 진단..

유종현 건설워커 사장 "희망 품을 상황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건설사 고용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낙관론과 여전히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관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은 고민스럽기만 하다.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취업을 해야하는 걸까. 아니면 하반기나 내년 취업시즌까지 준비를 더하는 것이 옳을까. 건설채용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유종현 사장에게 그 답을 들어본다. 건설업 고용시장의 현황은? 구직자들이 체감하는 고용시장은 아직 한겨울이다. 건설워커에 등록된 건설사 채용공고 건수는 작년 9월 8,109건으로 정점을 이뤘다가 10월부터 올 2월(6,328건)까지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후 2월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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