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훈풍'…대우건설·GS건설·효성 등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훈풍'…대우건설·GS건설·효성 등 채용 잇따라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훈풍…대우건설·GS건설·효성 등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2014-02-13] 주요 건설기업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효성건설, 현대중공업 등이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인재개발원과 건설기술교육원은 각각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우건설(www.daewooenc.co.kr)이 해외플랜트 공정관리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경력 5년 이상, 해외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으로 해외근무 가능자, Primavera 6 이용 가능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며 해외플랜트현장 공정관리 근무경력 5년 이상자는 우대한다. 16일까지 대우건설 채용사이트에 접속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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