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경제 "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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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희망 임금 불일치 가장 크다 희망임금충족률 68.8%에 불과…건설업 일자리 양극화가 한 원인 # 건설경제 기사 분석 (2014-03-04, 권해석 기자 ) |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 코멘트 포함 신규 구직자가 희망하는 임금과 구인업체가 제시하는 평균 임금 사이의 격차가 건설업종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을 이용한 구인ㆍ구직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구인ㆍ구직 및 취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건설 관련직의 희망임금충족률은 68.8%로 조사됐다. 건설 관련직 경우 구인자가 희망하는 평균 임금은 303만5000원이지만 실제 구인자가 제시하는 평균임금은 208만9000원에 그쳐 조사 대상 업종 가운데 가장 낮은 임금충족률을 기록했다. 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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