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건설고용시장 분수령


6월은 건설고용시장 분수령

6월은 건설고용시장 분수령 대우건설·대우엔지니어링·인본건설 등 채용 '4대강 살리기' 등 대규모 토목 SOC(사회간접자본)사업 투자확대를 통한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하지만 이런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 건설경기의 장기침체와 본격적인 구조조정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고용시장이 아직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를 마무리 하는 6월 건설고용시장의 향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인본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경력사원 위주로 채용을 진행한다. 대우건설(http://erecruit.dwco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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