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행] 삼성을 키운 도시 대구, 삼성상회 옛터


[대구 여행] 삼성을 키운 도시 대구, 삼성상회 옛터

입력 2016.04.20 20:00 | 최종수정 2016.04.20 20:39 대구시 중구 인교동에 가면 옛 삼성상회터가 있다. / 사진=버스25시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1938년 자본금 3만원으로 서문시장에 삼성상회를 설립했다. / 사진=버스25시 이 회장은 이곳에서 대구사과, 포항 건어물을 중국에 수출해 돈을 벌었고, 별표국수를 만들어 큰 소득을 올렸다고 한다. 사진=버스25시 사진=버스25시 설립 당시의 형태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다. / 사진=버스25시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역사는 이곳에 세워진 작은 목조건물에서 시작되었다. / 사진=버스25시 삼성상회를 설립하기 전, 호암 이병철 회장(1910~1987)은 사업 구상을 위해 수개월에 걸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국내 여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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