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등급제, 체급별 재편성 통해 중소기업 수주 확대한다


조달청 등급제, 체급별 재편성 통해 중소기업 수주 확대한다

조달청 등급제, 체급별 재편성 통해 중소기업 수주 확대한다. - 초대형 건설업체를 1등급으로 편성한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개정 -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87억 이상의 일반공사에서 적용되는 「등급 경쟁입찰」*의 등급 편성기준 및 등급별 공사 배정규모를 조정하여「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 등록 및 운용기준」을 개정, 2014년 1월 1일 이후 입찰 공고분부터 시행한다. 건설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1등급 기준을 1,7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여 대기업 위주로 편성하면서 2등급 이하에 공사 배정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등급 경쟁입찰」: 건설업체를 시공능력평가액을 기준으로 여러 등급으로 나누고 공사규모에 따라 해당등급 업체에게만 입찰참가자격을 주는 제도 체급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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