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얼어붙은 건설취업시장, 기회는 있다…부영·서희·동부 등 인재 채용


[건설워커] 얼어붙은 건설취업시장, 기회는 있다…부영·서희·동부 등 인재 채용

[건설워커 2017-01-04] 올해 최악의 고용한파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 건설사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부영주택, 서희건설, 동부건설, 강산건설, 이산, 남해종합개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부영주택이 기술직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토목/전기/설비/안전, 조경, 설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부문별로 상이하며,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의 학력자, 해당분야 기사(1급)이상 자격증 소지자(기술직),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동시통역사, 번역사 우대) 등이다. 서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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