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공유오피스업체 위워크(WeWork) 을지로점 방문 아시아 최대규모


세계 최대 공유오피스업체 위워크(WeWork) 을지로점 방문  아시아 최대규모

코워킹(co-working) 스페이스 글로벌 1위 기업인 미국계 위워크(WeWork) 을지로점을 15일 방문했다. 서울 중구 명동 대신파이낸스센터 빌딩에 위치한 위워크 을지로점은 아시아 내 위워크 지점 중 최대 규모라고 한다. (수용인원 약 3천 명) 위워크는 이스라엘 출신 청년 아담 노이만(Adam Neumann)이 2010년 2월 현금 30만달러(우리돈 현재가치로 약3억3천만원 정도)로 미국 뉴욕 맨해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창업 단지 실리콘앨리(Silicon Alley)에서 설립한 기업이다. 임대료가 비싼 대도시에서 책상과 회의실 등 사무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워크는 2017년 현재 세계 16개국, 50여개 도시에 진출해 있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 8월 1호점인 강남역점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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