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처리 안해줘요" 정규직 사표수리 거부 (ft. 4대보험 이중가입)


"퇴사처리 안해줘요" 정규직 사표수리 거부 (ft. 4대보험 이중가입)

회사에서 퇴사처리 안해줄 때, 내맘대로 퇴직해도 될까? 정규직 사표수리 거부 Q.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 카페에서 정규직 매니저로 근무 중입니다. 일이 너무 고되고 몸도 많이 망가진 상태여서, 점장님께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퇴사 처리가 될 줄 알았는데, 두달을 더 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계약직은 근로계약서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근무하기로 근로기간을 정하지만, 정규직은 그런 것 없잖아요. 모든 회사 정규직은 사직서 내는 즉시 퇴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사직서를 내고 사업주가 퇴사처리를 해주면 곧바로 근로관계가 종료됩니다만, 사직 처리를 안해주면 약간(?)의 문제가 생깁니다. A. 근로자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직서를 내는 즉시 곧바로 퇴사가 되는 건 아닙니다. 사직서를 내고 사업주가 퇴사처리를 해주면 곧바로 근로관계가 종료됩니다만, 사직 처리를 안해주면 문제가 생깁니다. 만일 회사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근로계약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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