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 가속화…글로벌 리더형 인재채용 확대 기대감 '쑥'


대우건설,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 가속화…글로벌 리더형 인재채용 확대 기대감 '쑥'

·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이라크 현지서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 K-컨소시엄(대우건설·부산항만공사·SM상선) 알포 항만 운영사업 추진 방안 논의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백정완 사장과 이라크 교통부장관 등 예방하며 국내 기업의 이라크 사업참여 확대 요청 커버사진 = 대우건설 홈페이지 토목 인프라사업 대우건설 기업로고 [건설워커 잡담뉴스 2023-03-20] “이라크를 중동의 거점시장으로 성장시킬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 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리더형 인재 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항만 사업에 국내 기업의 진출 확대방안과 K-컨소시엄(대우건설·부산항만공사·SM상선경인터미널)의 항만 운영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고 밝혔다. K-컨소시엄은 작년 7월 이라크측의 요청을 받아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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