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채용공고 '끌올'과 '고스팅' 취준그알


건설워커 채용공고 '끌올'과 '고스팅' 취준그알

Q. 2군 종합건설사 수시채용에 지원한 뒤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오늘 건설워커를 보니까 똑같은 구인공고가 또 올라와있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지원한 모집공고의 마감을 하지 않은 건지… 제가 가는 자리는 티오(TO)가 한 명뿐인 것으로 들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을 다시 뽑으려는걸까요? 출근하기로 약속했고 회사에서 별다른 말이 없다면 구인공고 무시하시고 그냥 출근하시면 됩니다. A. 다음주부터 출근하기로 했고 회사에서 별다른 말이 없다면 그냥 출근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구인공고가 다시 올라온 이유를 외부인이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마감일이 남아있는 채용공고가 끌올(끌어 올림)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끌올 :: 끌어 올린다는 뜻. 잊혀 가는 사건이나 글, 사진 따위를 다시 언급하거나 게시하는 일을 이르는 말. 마감일이 남아있는 구인공고를 취업플랫폼이나 구인기업이 다시 끌어 올리는 것도 '끌올'이라고 한다. 이미마감된 유료구인공고의 경우 취업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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