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 333억달러… 건설취업, 해외로 눈 돌려라


해외건설 수주 333억달러… 건설취업, 해외로 눈 돌려라

2023년 해외건설 수주 333억달러 기록… 건설취업, 해외로 눈 돌려볼까? [건설워커 건취그알 2024-01-08] 안녕하세요. 건썰입니다. 최근에 건설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구직자들이 노력하는 만큼 국내 건설일자리가 늘어나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지는 않습니다. 도급순위 16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에서 볼 수 있듯이, 건설경기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모습이며 건설경기 부진은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취업하기 어렵다면, 해외건설로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행스럽게도 한국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2023년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333억1000달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특히 중동에서 메가 프로젝트 수주 성과를 올리면서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이스라엘-하마스 무장충돌 등 지정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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