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알페온 중고 아직도 쌩쌩하네

대우 알페온 중고 아직도 쌩쌩하네 다들 반갑습니다. 리뷰를 준비해왔는데 여러분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며칠 전에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맞춰서 자동차 구경을 하고왔는데요 친구따라서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긴장도 많이 됐구요 다행히 나중에는 긴장도 풀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구경을 하고 온 것 같아요 구경한 차량은 알페온 중고 였답니다. 차량을 살펴보니까 빛깔도는 엠블럼부터 눈에 가장 먼저 띄더라구요 처음봤을때부터 시선을 사로잡던것이 있었어요 크게 상처난곳도 없어보이고 뭔가 중고인데도 깨끗한 유지가 잘 되있다모니까 나름의 품격같은것도 느껴지더라고요 굳이 이거 아니여도 어느 차를 볼때 깔끔한 물건을 보면 기분좋겠다 생각했어요 바깥쪽부터 이렇게 잘 빠져있으니 안에 타보기에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도 들어서 더욱 긍정적으로 봤던 것 같네요 엔진의 상태도 봤었는데 이물감이 하나도 껴있지가 않았어요 일단 부속품들이 빼곡히 잘 공간안에 장착이 되어있던 모습이였고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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