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국립공원 스탬프 여권 수령 후기


[계룡산] 국립공원 스탬프 여권 수령 후기

지난 5월 24일 계룡산 등산을 갔다 온 후 운이 좋게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여권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상시로 여권을 배부하는 줄 알았는데 기간이 있더라구요. 딱 운 좋게 5월 24일부터 여권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운이 좋았죠. 친구한테 듣기로는 수도권 쪽 국립공원에서는 재고가 빨리 소진돼서 자칫 늦으면 구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계룡산에서 일출을 보고 동학사 코스로 내려오는 길에 계룡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려서 여권 있어요?라고 물어보니.. 9시부터 배부한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땐 5~6명 정도가 여권을 받으러 왔어요. 신분증 보여주고, 간단한 개인정보 및 본인확인서류에 서명하면 여권을 배부해 줍니다. 최근 국립공원 여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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