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작가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아빠께 아빠,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병원에 갔다가 형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형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11시 26분인데, 그래도 아빠께 편지를 쓰고 자야 할 것 같아서 지금 편지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약도 빼먹지 않고 잘 먹고 잠도 잘 자서 의사 선생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조금씩 개선하면 생활습관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 예상보다 조회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매일 매일 글이 업데이트되니, 구독자 분들이 조금씩 더 많이 읽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11월 들어서 제 블로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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