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활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 생활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아빠께 아빠, 오늘은 아빠께서 일찍 퇴근하시는 금요일이네요. 엄마를 통해 아빠께서 요즘 힘드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아빠께서 안 좋아하실 것 같아 이렇게 편지로나마 전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은 아직도 해갈되지 못하고 있고, 아빠께서는 우리 집의 대들보처럼 책임지고 계시니, 아빠께서 요즘 마음이 편치 않으신 것이 짐작이 갑니다. 제가 아빠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제 스스로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빠께서 제가 스스로 일어서고, 알찬 생활을 하는 것을 바라시는 것을 알기에 그 점에서는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알바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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