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요리


형의 요리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그동안 매일 일어나는 일을 상세하게 적는 방식으로 일기를 써 왔지만, 그렇게 쓰다 보니, 기억해야 할 것도 많고 에너지도 고갈되고 해서 특정한 주제를 담아 일기 형식으로 써 보기로 했다. 여러 가지 주제를 생각하던 중에 오늘 형의 요리인 '짜글이'를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형의 요리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 저녁, 나는 형의 집으로 와서 잠을 잤다. 형이 야식으로 크림파스타를 해줬는데, 우리집에서는 파스타 요리를 많이 하지 않아서 조금 생소했다. 그런데 형이 만들어준 파스타를 먹는 순간, 나는 신세계를 경험했다. 국수와도, 라면과도 다른 이 맛.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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