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MAMAS, 편백집, 돈돈정 방문기


용산 MAMAS, 편백집, 돈돈정 방문기

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오늘은 오랜만에-2주만에- 병원에 간 날이었다. 늦지 않게 2시 15분에 집에서 출발해 3시가 안 되어 용산역에 도착했다. 병원은 용산역 길거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나는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형과 함께 모진 바람을 뚫고 병원에 도착했다. 예약 접수를 하고 형이 커피머신에서 내린 커피를 건네주었다.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 의사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선생님과 나와 형은 자리에 앉아 얘기를-형은 핸드폰으로 나와 선생님의 대화를 받아적었다- 나누었다."어떻게 지냈어요?""한 주는 잘 지낸 것 같고 한 주는 잘 못 지낸 것 같아요. 형 편의점 야간 일을 돕다 보니, 밤낮이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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