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광란의 밤을 보낸이후, 6월1일 아침에 집을들어와서그런지 정신차리니까 벌써 오후1시다...., 어제 만취한 비둘기가 미안하다면서 안산와서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보디가드랑 같이 우리집앞으로 와서 나를 픽업했다. 보디가드 차를 타고 중앙동으로 GOGO씽~ 내가 어제부터 노래를 불렀던 조개구이 사준다해서 바로 네이버로 검색하면서 차를 탔다. 잠시후, 중앙동에 도착하였다. 주차를하고 내가좋아하는 조개구이집으로 걸어갔다. 안산갯마을조개구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66 조개구이를 시켜서 가격에 비해 그냥 양은.., 음.., 쫌 적었다. 갑자기 할머니꼐서 키조개에다가 쏘주를 넣으셔서 우리셋다 순간 당황하였다. 할머님께서 전에 손님들중에 화내신분들이있다고하셨다. 당연한것같다 우리도 당황했는데..., 설명을 먼저해주시고 쏘주를 넣으시면 이해할텐데..., 맛은 보디가드가 조개구이 잘구워서 맛있었다. 다먹구 간곳은 바로바로~ 라포레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929 카페를 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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