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죽다 살아난날 -


8월 19일 죽다 살아난날 -

날씨 : 맑음 나의 상태 : 아 죽을것같아요..., 자고 일어났는데 애기가 부담스럽게 쳐다본다. 아 폰도 충전기 꺼져있어서 되있지도않고 머리도아프고 온몸이 아프다. 지점장님께 급하게 사과전화를 드린후, 약먹고 좀더잤다. 오후 출근해서 아 너무 힘들어서 잠시 비상계단에 한 오분 누워있었다. 머리가 핑돈다. 저녁에 리트리버횽아가 퇴근후, 집가기전에 약을 사주고 갔다. 밥도 못먹고 죽을것같다. 약을 먹고 한시간이 지나니까 쫌살만해졌다. 저녁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다행이 우산이있어서 너무힘들어서 택시 정류장을 갔는데 줄이너무길어서 건너편으로 건너서 택시를 탔는데 그와중에 택시기사가 반대편 방향아니냐고 짜증을 부린다. 아니 이쪽으로 가면 저희집 더빨리갈수있어요 아 제발 말하기도 귀찮다. 가까운거리라서 더 뭐라하는것 같다. 말씨름 하기도 싫고 힘드니까 그냥 목적지에 내리자마자 문닫고 집가서 잤다고한다. 고투 안산중앙점 (헬스&필라테스&골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108 대동조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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