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소라 서초 디너 갔다 온 후기


스시소라 서초 디너 갔다 온 후기

스시소라 서초 디너 갔다 온 후기 스시소라 서초 디너에 다녀왔어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2주 전에 미리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다른 지점도 많아서 예약은 쉽게 했어요. 디너 1부 17:30 타임에 입장했고요. 1인 8만원을 냈습니다. 위치는 서초역과 교대역 둘 다 가깝지만 서초역에서 더 가까워요:) 스시소라 입구입니다. 입장을 하기 전에 이미 예약 손님들이 줄을 서고 계셨어요. 구역이 나눠져있던데 제가 앉은 곳은 야마시타 유스케 셰프님이 담당해 주셨어요. 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예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메뉴판을 받고 하이볼을 주문했어요. 여기는 하이볼 맛집이었어요. 한 잔에 샷이 많이 들어갔는지 더 맛있고 조금씩 마시게 되더라고요. 여기 하이볼을 마셔보니 다른 펍들이 참 토닉워터를 많이 넣었구나.. 나는 술이 아닌 음료수를 마시고 있던 거구나 느꼈어요. 하이볼 비율이 참 좋은 곳입니다. 한 잔 마시고 취기가 오르고 나른해졌어요^^ 아무튼 하이볼 앞에 검은 잔은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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