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러하우스 신사 크로플 후기


새들러하우스 신사 크로플 후기

새들러하우스 신사 크로플 후기 안녕하세요 에잇입니다 :-) 크로플 맛집 새들러하우스 신사점에 다녀왔어요. 월요일 2시 이후로 방문을 했는데 만석이어서 카운터 앞에 있는 의자에서 웨이팅을 조금 했어요. 이날 점심을 먹고 달달한 게 땡겨서 새들러하우스가 생각나서 첫 방문을 해보았어요. 기다리면서 크로플을 구경했어요. 종류도 은근 꽤 있더라고요~! 벽면에 붙여진 포스터도 너무 귀여워요. 크로플 크기도 은근 컸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과 플레인 크로플 1개, 솔티 카라멜 크로플 1개를 주문했습니다. 와이파이는 영수증 하단에 있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영수증에 자리 X 적혀진 건 만석일 때 1시간 30분만 이용 가능하다는 걸 설명해 주시면서 직원분이 적어주셨어요. 저는 바로 이 문 옆의 라운드 테이블에 착석을 했는데요, 이문은 입구는 아니고 문은 닫혀있었지만 바람이 틈새로 솔솔 들어와서 좀 추웠어요.. ㅠ.ㅠ 이 문 바로 앞에 야외 테이블 1개가 있어요. 주문한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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