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4시 카페, 송정 할리스에서 에그마요 뿌시기!

오랜만에 뚱냥이가 글을 적습니다. 그것도 야심한 시각에.. 당연히 평소와 같이 간식을 먹으면서 쓰려고 했으나... 간식 득템 실패 ㅡㅛㅡa; 옆에서 집사가 처다보네요 존나 노잼이라고 ㅋㅋㅋ 요즘에 집사하고 같이 자격증 공부 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매일 집에서 공부하다가 할리스 어플에서 알림과 함께 오곡반반마요 신제품에 대한 정보가 떠서 바람도 쇨겸 먹으로 갔습니다.(먹는건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는 우리 집사)송정 터널을 넘어가기전! 다들 익숙한 곳이죠 ㅎㅎ 정말 오랜만에 송정 바닷가 모습을 보는데 가슴 한편에 막혔던것들이 확 뚫리는 ㅎㅎ 아 그리고 평일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대부분 서퍼들이 한 50%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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