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셀프로 6살 딸아이 미용


집에서 셀프로 6살 딸아이 미용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이 정도 잘라야겠다 생각하고 6살 딸 아이를 과자로 구슬려 눕혀보았다. 폭풍 서치해보니 누워서 반듯하게 자르면 된다길래 간단하군 생각하고 비닐을 깔고 아이를 눕힌 뒤 머리를 정갈하게 빗겼다. 그리고 나름 일자로 잘랐다. 뾰족뽀족 튀어나온거는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다듬어줬다 나름 잘한듯??? 조금만 자르려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잘렸다 아이를 일으켜보니 반듯하게 자른줄 알았는데 단차가있다 자르기전보다 뾰족뾰족 더 정신없는 머리가 되었다 아 망할ㅋㅋㅋㅋㅋㅋ 암것도 모르는 아이의 표정.. 엄마가 잘라준게 마음에 든다며 웃어주는 딸... 머리는 앞으로.. 아이여도 셀프로 안하기로 미용실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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