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스쿠터 타고 진천 백곡저수지 앞 카페 펑키 가기


평택에서 스쿠터 타고 진천 백곡저수지 앞 카페 펑키 가기

진천 백곡저수지 앞에 카페 쉼터가 있던 곳이 카페 펑키로 바뀌었다. 처음으로 스쿠터를 타고 평택에서 부터 진천까지 갔다. 평택 스쿠터 여행 우리 지금을 살아 naver.me 진천이 오토바이 성지처럼 오토바이 끓고 오는 사람들이 많길래 나도 스쿠터 타고 가보고 싶었다. 평택부터 진천 백곡저수지까지 스쿠터 여행 우리 지금을 살아 naver.me 차로 갈때보다 속도감 느껴지는게 나도 스쿠터 사고 싶어진다 카페 쉼터 일 때도 루프탑카페라 좋았었는데 펑키로 바뀐 후에도 루프탑 있다. 백곡저수지 전망이 잘 보이는데 정말 예쁘다 카페 펑키로 바뀌면서 도너츠 메뉴가 생겼는데 달달하니 맛있다. 인증샷도 엄청 남기고 예쁘다며 좋아했다 카페 펑키로 바뀌면서 사장님이 바이크에 취미가 있으신건지 오토바이 동호회 모임이있었던건지 여러 오토바이를 끄는 사람들이 카페 펑키로 왔는데 온갖 오토바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시 스쿠터로 돌아가는 길 집에서 진천 백곡저수지까지 딱 1시간 걸렸다 집으로 가는 여정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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