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든일과 새로운 2024년에 목표 - 태성한


나의 힘든일과 새로운 2024년에 목표 - 태성한

내가 힘들게 하는 것은 직장생활과 주말에 쉬는일이 정말 힘들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내용을 적고 있었다. 월급도 25일동안 버티기 힘들지만 꼭 잘하고 있다. 주말엔 봉사활동도 하고 더 좋게 살고 있었다. 2024년에는 새로운 삶과 조심스럽게 살고 싶었다. 더 신중하게 돈도 모으고 싶고 조금씩 써야 되는데 쉽지도 않았다. 소비하는게 쉬운일이다. 낭비도 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여행자금을 모으고 싶었다. 카카오뱅크에 26주적금도 열심히하고 싶고 하고싶은거 참으면서 버티고 싶었다. 일기처럼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나는 글을 쓸 줄 모르니까 한 번 시험해 보고 있다. 더 열심히 살고 싶고 적당히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싶었다. 더 노력하고 싶고 근검절약있게 잘살고 싶다. 내가 돈도 더 벌고 싶으면 수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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