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모르겠고, 목동 더아리엘 알바 후기.


맛집은 모르겠고, 목동 더아리엘 알바 후기.

숨은 더 아리엘 찾기 소개 아는 동생이 여기 주방에서 일하고 있고, 맛있는 녀석들 뷔페 특집에 배경이 되었던 가계다. 평가로는, 맛이 괜찮고 인테리어가 좋으며 그렇게 비싸지 않아 가성비가 괜찮다는 평이 주류다.

또 다른 평가로는 웨이팅이 길어서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이건 방송효과로 손님 엄청 몰릴때 발생한 일이므로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 지금은 방송의 여파가 좀 빠진 편이다.

특징중 하나로는 회를 바로 썰어서 준다. 그리고 나는 그 오늘하루 그 회를 썰어주는 일일 알바가 되었다가 집에가고 있다.

맛집인가? 나 한테 묻지마라.

요리사는 대체로 자기 식당 요리 안먹는다. 뭐 맛있는 편인건 맞는거 같지만 손님으로 간게 아니라서 모르겠다.

가격은 평일런치/디너가 2만8천/3만9천원이고 주말은 4만3천원. 초등학생은 만원 후반대이고 미취학 아동은 8천원이다.

집이 멀지 않다면 한번 가볼만하다. 나름 괜찮음.

나는 가서 밥과 김치에 콩나물 국 먹었다. 인테리어를 포함한 식당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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