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요뜨 초코링을 먹겠어


난 비요뜨 초코링을 먹겠어

저번에 놀러갔다 온 뒤로 낮밤이 바뀐 삶을 살고 있다. 뭐하고 있냐고 하면 인터넷 하면서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여튼 지금 시각 새벽 5시. 아까 오후 10시쯤 시킨 택배가 도착했다.

로켓 프레시 비요뜨 초코링 사실 편의점에서 1400원에 파는 비요뜨 초코링은 가성비가 떨어진다 느껴지는 제품이다. 집에서 먹을거면 요플레에 콘프레이크 말아먹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쿠팡 로켓 프레시로도 개당 천원 약간 넘는정도. 근데 왜 시켰냐고 하면 뭔가 맛있는 비율이라?

온라인 샾에서 파는 요거트는 노 슈거 제품이 많고 콘프레이크 제품을 섞어먹어도 뭔가 미묘하게 비요뜨만 못하다. 이미 길들여진건가?

아무튼 간편하긴하다. 온김에 까서 하나만 먹어보자.

비요뜨 말고도 불가리스 요거트도 시켜 먹는데, 불가리스는 일회용 스푼이 안온다. 이 스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미묘하게 있다.

밥숟갈로 작은 요거트 먹고 있으면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잘 먹긴하지만.

비요뜨 뚜껑은 요거트가 묻지 않는 재질로 만...


#비요뜨 #비요뜨초코링 #요플레

원문링크 : 난 비요뜨 초코링을 먹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