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 4.5 일기


롤체 4.5 일기

롤체 4.5 저번 시즌 4에서 플레 2 정도 찍고 접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아 찍고 접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찍었다. 원래는 다이아만 찍을까도 생각했는데, 롤체 지지의 티어 분포 보고 다이아 4 주차중인 사람이 많아 보여서 왠지 기분 나빠서 다이아 3까지 갔다.

시간 더 갈면 마스터까지는 갈 듯 싶은데 작작 하기로 했음. 게임 티어는 사실 별 의미 없어 보이긴 하지만, 사회적 인정과 관련이 있다.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언권에 힘이 더 실리기도 하고, 좀 하는 놈이구나 할 수 있으므로. 공략을 좀 써볼까 싶었는데, 메타가 패치 몇번으로 휙휙 변하는 게임이다 보니 기초적인 가이드 외에는 쓸모가 없을 수도 있겠다 싶음.

일단 많이 하면 티어는 오른다. 현 시점 티어덱은 <대장군>, <싸움꾼>, <신성 케일>, <솔> 덱이고 2티어로 <결투가>, <선봉신비>, <흡수선지>, <암살자> 등이 있지만, 너프와 버프로 순위는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

나는 대장군 덱 위주로 다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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