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자.

외부적인곳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면나에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저 사람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된다.도저히 이해못할 정도로 안하무인한 사람에게 고통받고있다면내가 저 사람에게 전생에 빚을 진것이 많구나 라고 생각 한다면오히려 그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 참고 참게된다.외부적인곳에 악마가 있다고 생각한다면본인은 어떤식으로든 주 그리스도의 선택받은 사도기 때문에나의 잘못으로 인해서 받은 고통은 주께서 나에게 주신 축복이라서반성할 생각을 멈추게 한다.그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죄는 반성과 사유를 통해 성장 할수있는 대상이기 보단 내가 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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