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룸싸롱에서 일한다.


내 아내는 룸싸롱에서 일한다.

관념적 말의 한계.타인과 나는 다르다.정치권에서도 말한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다.이 시대의 오류는 매우 미세해서 영리 하지 못하면 문제점을 찾을수없다.1.a와 b가 있다.둘다 1000만원이 있고a는 주식에 투자하고 싶어하고b는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한다.a가 b에게 부동산에 투자하지 말라고 강요할수 없다.그냥 인정해주면 된다.2.아는 친구가 본인이 맞는 직업을 찾았다고 한다. 뭐냐고 물어보니 룸싸롱에서 도우미를 하는게 너무 즐겁다고한다.그냥 인정해주면 된다.이것이 타인과 남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남이 피해 끼치지 않는선에선 상관하지 않는 이 시대의 자유인다.다른말로는 나랑 상관없으니 아무래도 좋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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