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아침을 기록하려다가 회사 지각했다


워킹맘 아침을 기록하려다가 회사 지각했다

굿모닝~ 오전 7시40분에 알람벨소리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8시10분에 정신차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을 시작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제밤 욱이 씻기고 밥먹이고 공부시키고 한다고 청소기 돌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 밤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하기로 마음 먹고! 블로그에 올릴꺼라고 어제밤 마음가짐을 오늘까지 이어와서 진짜로 청소를 하고 사진을 찍는다! 이게 블로그의 힘이다! 나를 움직이게 한다 ㅎㅎㅎ 어제도 오늘도 불꽃열정을 가진 나에게 칭찬과 박수, 그리고 격려를 보낸다 이 마음 오래 가기 바랄께! (핸드폰으로 자막 치는데 자구 삑사리가 오타가난다.. 이건 필시 블로그 하기 위해 핸드폰을 바꿔야하는 시기인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욱이 아침밥으로 소고기장조림+오이야채피클+영양제를 챙기고, 나의 아침으로 며칠전 먹다가 한조각 남긴 피자를 데웠다. 욱이 아침밥으로 장조림 엄청 맛있는 데 사진엔 그닥 맛있어보이는 비쥬얼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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