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 바 페더(Bar Feather) and 네스트 바이 페더(Nest by Feather)


상수 : 바 페더(Bar Feather) and 네스트 바이 페더(Nest by Feather)

바 페더 Bar Feather 상수동을 온다면 가야만 하는 바가 나에게는 너무 많다. 친구들이 추천해 준 바들도 있으며, 언젠가 한 번쯤 가보자고 생각했지만, 현생이 너무 바빠서 어딘가 갈 생각이 안 든다. 요즘 주중에도 열심히 일하느냐 바쁘고, 주말마저 여기저기 가야 해서 너무 바쁘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남기지 않으면 잊어버릴까 봐 작성해 보는 간단한 페더의 리뷰이다. 페더 위, 아래 두 가지로 나뉜다. 바 페더(Bar Feather) 네스트 바이 페더(Nest by Feather) 아래쪽은 일반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바 페더이며, 네스트 바이 페더는 정확히 언제 오픈하는진 모르겠으나, 이미 모든 걸 갖추고 있었다. 방문해서 2층은 그래서 언제 여나요?라고 다시 한번 물어보려고 했는데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 바는 내 친구인 능금바가 사랑하는 바이기도 하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업장을 좀 더 자세히 둘러볼 수 있었다. 그래서 네스트 바이 페더는 어떤 곳이냐고 물어보니, 사장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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