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 카페 뽀삐네


애견동반 카페   뽀삐네

오랜만에 애견카페를 가다 상주견이 많긴하지만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한 뽀삐네 뽀삐네에는 불법번식장에서 구조한 아이들이 있다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우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날이 추워서 오래 못있었지만 작은 미니카페로 꾸며 놓으셔서 따뜻하게 있다가왔다 셀프바 제공!! 화장실도 밖에있어서 편하고 너무좋았다 요 두녀석은 그래도 사회화가 되어있고 외부강아지에 대한 경계가 덜하다 ㅎㅎ 같이 간식을 나눠먹는 모습!! 다음엔 간식꼭 챙겨올께!! 요녀석들은 무조건 달려든다! 어르신인 금비가 너무 놀래서 으르릉 했다 !! 너무 정신없어서 간식도 한마리씩 못주고 거의 뿌려주다 싶이 했다는거 ㅜ 돌아오는길 추웠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만남을 하고 다녀오는길 금비은비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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