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평범한 일상이 좋다

안녕하세요 비비언니입니다 은비의 모습은 1도 없는 오로지 저의 주간일기 지난주 내내 작업했던 취미생활 첫번째 가죽공예 저는 책상에 유리로 되어있어서 차가워요 가죽으로 장패드를 만들자 싶어 사이즈를 보고 고대로 잘라서 미싱으로 박음질 양면으로 사용가능하고 간단한 오염은 물티슈로 간단하게 마우스사용이 편해요 최근 만든것중에 간단하지만 잘만든것같아요 2번째 그림그리기 어떤걸 골라야할지 몰라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는해바라기를 골랐는데 하루종일 노랑색만 칠해요 숫자도 다보이고 색도 연해서 집에서 덧칠중 서비스로 딸려온 미니 그림그리기 물감이 많이 남는것 같아서 유화처럼 칠했더니 나름 느낌이 있어요 퇴근하고 중간중간 그림 그리고 물생활하고 은비랑 산책하고 집청소하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훌쩍 이번주는 스케줄표가 빼곡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요 올해는 이것저것 많이 해볼꺼에요 !...

원문링크 : 주간일기 평범한 일상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