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

버리기 아까워 털어보는 일상여러분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잊을만 하면 두근반 세근반 다가오는 공포에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군요.모두들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건강하자구요 여러분.울적한 기분은 이쁜애 보면서 힐링.어린이집 휴원으로 집콕하셨던 조카님은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을 만나게 되는데.....아직은 해맑은 1인. 큰공 작은공 가지고 놀기.엄마아빠 병원간 사이에 이모랑 둘이 놀았어요.매콤새콤한게 땡기던 만삭 임산부와회무침이 땡겼던 1인의 픽이었던정왕동 해미랑.21000원짜리 회무침 하나 시켰을 뿐인데매우 푸짐하고 좋았어요. 맛도 굿!해미랑 상세 후기는 여기.김산부와 김조카를 서울로 모시고와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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