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레전드] 내 친구는 귀인 24탄


[네이트판/레전드] 내 친구는 귀인 24탄

안녕하세요. 오늘은~~~~~수요일!!>.< 님들 벌써 11월이에요~시간 참 빠르죠잉,나도 친구들이랑 그 깔려죽는다는 종각에가서 낑껑 댕소리 듣던게엊그제같은데... 벌써 2010년도 얼마 안남았네요.나는 우선 님들한테 내 고마움부터 전하고싶어요부족한 내 얘기에 울고, 웃고, 기다려주고당신들 복받을꺼야ㅠㅠㅠㅠ 님들 이젠 내가 남같지 않다했죠?나도 이젠 닉네임만봐도 친근한 그런분들이 참많아요.다들 한번씩 불러드리고싶은 내마음 아실랑가모르겠네!!!!! 아무쪼록 얼마 남지않은 2010년이란 시간에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전편에 언급한 귀인을 따라갔다가 생긴 일을 떠들어볼까함. 때는 바야흐로 강원도~찍.고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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